모기 안 물리는 법 + 모기기피제 만들기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무더위와 더불어 여름 모기와도 상대해야 할 시기가 찾아왔습니다. 올해에는 살충제 성분에 내성이 생겨 잘 죽지 않는 좀비 모기까지 기승이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기와의 전쟁에서 덜 물리기 위한 방법들을 모아봤습니다.

모기가 피를 감지하는 법

모기에 물리지 않으려면 모기가 어떻게 포식 활동을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모기가 움직이는 원인에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이산화탄소, 냄새, 체온입니다. 사람이 내뿜는 이산화탄소를 감지한 다음, 후각을 동원해 냄새를 찾습니다. 냄새가 특정이 되면 체온을 감지하여 사람 및 동물로 인식해 모기침으로 피부를 뚫어 피를 흡입합니다. 우리는 모기에게 피를 뜯기지 않기 위해 이 세가지 요소를 최대한 약화 시키면 됩니다.

모기 안 물리는 법과 천연 모기기피제 만드는 법 공개

모기가 좋아하는 유형

유난히 모기에 잘 물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모기가 좋아하는이산화탄소를 많이 내뿜고, 냄새가 나며, 체온이 높을 수록 모기에게 헌혈을 하기 쉽습니다. 예를 들면, 성인 보다는 어린아이가 많이 물립니다. 활동량이 많고 땀을 많이 흘리다 보니, 이산화탄소 배출이 많은 편이며 체온도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또한 보통 체중의 사람보다 과체중, 비만의 성인이 훨씬 많이 물립니다. 어린이와 비슷한 이유로 호흡이 짧고,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음주를 하는 유형이 그렇지 않은 유형보다 모기의 표적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음주로 인한 신체 대사의 영향으로 체취가 심해지기 때문입니다.

모기 안 물리는 방법

모기에 안 물리는 방법은 위의 모기가 좋아하는 세가지 요소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다만 이산화탄소를 내뿜지 않으려고 호흡을 중단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다가는 모기를 보내기 전에 사람이 골로 가는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냄새와 체온을 조절하도록 합시다.

여름에는 무더위 때문에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릅니다. 땀은 시간이 지나 분해되면서 악취를 내뿜습니다. 냄새를 없애기 위해 외부 활동 및 신체 활동을 한 뒤에는 바로 씻도록 합니다. 자주 샤워하는 습관은 폭염으로 인한 열병과 모기를 피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잠을 잘 때도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침구류, 의류등을 자주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침구류에 베인 땀냄새가 짙을 수록 모기의 공격을 더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기는 낮보다는 주로 밤에 활동을 합니다. 자기 전 샤워를 해서 체온을 떨어뜨리고, 에어컨과 선풍기를 적절히 이용하여 땀이 나거나 체온이 오르지 않도록 쾌적한 실내 온도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모기가 싫어 하는 것

모기는 냄새 호불호가 강합니다. 땀 냄새, 기름 쩐내는 좋아하지만 레몬, 바질, 레몬 유칼립투스, 페퍼민트, 세이지, 켓닢과 같은 강한 허브 향은 기피합니다. 실내에 이러한 식물을 키우거나 향을 피우는 것도 모기를 쫓을 수 있는 방법이 됩니다.

모기는 선풍기 바람을 싫어 합니다. 선풍기 바람이 모기의 날갯짓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약한 선풍기 바람에도 모기는 쉽게 날리기 때문에 미풍으로 신체를 향해 틀어 놓는 다면 모기를 피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모기가 싫어하는 색깔이 있습니다. 흰색, 녹색, 보라색, 파란색을 싫어하고 빨간색, 주황색, 검은색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모기와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모기가 기피하는 색상을 선택합시다.

천연 모기기피제 만드는 법

시중에는 다양한 모기기피제 상품이 많습니다. 그러한 상품을 이용해도 좋지만, 천연 에센셜 오일로 아주 쉽게 모기기피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준비물은 다이소 공병, 레몬 유칼립투스 에센셜 오일 5ml, 해바라기 오일 100ml로 세가지 뿐입니다. 공병은 피부에 바르기 쉽도록 롤온 타입이나 스킨 병으로 구비해서 위의 두 가지 오일을 넣어 혼합한 뒤, 사용하면 됩니다. 화학 성분이 없는 천연 오일이기 때문에 피부에 훨씬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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